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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권효중 기자 2023.05.22 12:18:07
[이데일리 권효중 기자]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가 22일 마약류관리법 위반(향정) 등 혐의를 받는 배우 유아인(37·본명 엄홍식)씨와 공범인 미대 출신 작가 최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이 청구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