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권효중 기자
2021.08.20 14:10:05
[이데일리 권효중 기자] 픽셀플러스(087600)는 일본 기업을 대상으로 약 45억원 규모의 차량용 이미지센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11.5%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계약 기간은 오는 10월 11일부터 2022년 7월 11일이다. 계약 상대방은 경영상 비밀 유지를 위해 공개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