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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박정일 기자 2012.09.28 18:05:45
[이데일리 박정일 기자] 한국거래소는 세원셀론텍(091090)의 바이오사업부 분할 추진설에 대해 28일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 시한은 내달 2일 정오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