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남궁민관 기자
2019.04.24 10:44:38
[이데일리 남궁민관 기자] “에쓰오일은 전통적으로 중간배당을 시행해왔기 때문에 상반기에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향후 투자계획, 신규 투자계획 자금조달을 위한 신용등급 유지 등 재무건전성을 고려해서 적정한 수준으로 이사회에서 결정하게 될 것이다.”-24일 에쓰오일(S-OIL(010950)) 컨퍼런스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