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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안준형 기자 2009.06.23 17:16:41
[이데일리 안준형기자] 신풍제지(002870)는 23일 공장설비 베트남 이전 추진에 대한 조회공시에 대해 "운휴중인 5호기를 베트남으로 이전하는 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평택 고덕국제신도시의 보상 일정 지연으로 아직 확정된 사실은 없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