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삼성, 무료 음원 서비스 시작..폭격맞은 음원株

by안혜신 기자
2014.09.25 13:39:29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삼성전자(005930)의 무료 음원 서비스 ‘밀크’ 출시 소식에 음원주가 동반 폭락하고 있다.

25일 오후 1시32분 현재 로엔(016170)은 전 거래일 대비 14.06%(7000원) 내린 4만2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KT뮤직(043610) 역시 14.97%(1370원) 빠진 7780원을 기록 중이다.



다만 소리바다(053110)는 삼성전자와 제휴를 통해 음원을 제공한다는 소식에 유일하게 강세를 보이고 있다. 소리바다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3.21%(150원) 오른 48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날 새로운 음원 서비스 밀크를 공개하고 서비스를 시작했다. 갤럭시노트4의 출시를 하루 앞두고 먼저 시작된 이번 서비스는 응용소프트웨어(앱)을 내려받아 설치하면 360만곡의 디지털 음악파일을 무료로 들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