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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정병묵 기자 2012.03.16 19:38:31
[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KT(030200)는 제주도 자연경관 선정에 활용된 국제전화방식의 투표 관련 회사의 명예를 훼손한 공대위 양한웅 대표 등 3명을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죄로 고소했다고 16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