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미영 기자
2026.01.19 09:14:13
SNS 통해 “이혜훈, 여러 번 야당 검증 거쳐 선거 나가”
“철저한 청문 후 국민 판단 여쭤야”
[세종=이데일리 김미영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가 이혜훈 예산기획처 장관 후보자의 청문회를 두고 “후보자가 거짓변명할까봐 여야가 합의해서 하기로 했던 청문회를 거부한다는 것은 이해하기 궁색하다”고 야당을 비난했다.
김 총리는 지난 18일 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글에서 “답하는 것은 이혜훈 후보자의 몫이나 검증은 국회, 특히 야당의 몫”이라며 이같이 썼다.
김 총리는 “그래서 청문회가 필요한 거 아닌가, 해명될까 두려울 게 없지 않나”라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이미 여러 번 야당의 검증을 거쳐 선거에 나갔던 후보자”라며 “그래서 더 철저한 청문회를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했다. 김 총리는 “청문 후 국민의 판단을 여쭤야 하지 않겠나”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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