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이진철 기자
2013.01.24 14:33:30
[이데일리 이진철 기자] “올해 원화강세는 지속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올해 연평균 예상 달러·원 환율은 1056원 정도로 보고 있다. 하반기로 갈수록 원화강세 강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거기에 대한 대응방안은 해외공장 확대를 지속 추진해서 해외공장 수출품 비중이 커졌고, 환리스크 줄이기 위해 달러화 매년 헤지를 하고 있어 원화강세 영향은 상당히 축소시켰다. 원화강세 지속 강세되면 수익성에 악영항 줄수 있어 브랜드 가치 중대형 RV 등 전체적인 ASP 개선과 원가구조 개선을 추진할 것이다”.. 현대차(005380) 컨퍼런스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