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경민 기자
2012.04.24 16:21:29
[이데일리 김경민 기자] 더존비즈온(012510)은 24일 KB국민은행과 제휴해 `KB 더존 T-북(BOOK)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 회사 관계자는 "T-북은 세무회계 지식이 없어도 재고관리부터 채권관리, 장부입력 등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한 스마트 간편장부 프로그램"이라면서 "전국 300만 소규모사업자들의 업무 효율성 제고와 비용 절감 등을 목표로 개발됐다"라고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