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정남 기자
2011.09.01 15:40:16
[베를린=이데일리 김정남 기자] 삼성전자(005930)가 2일(현지시간)부터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11` 개막을 앞두고 자사의 스마트TV를 앞세워 손님맞이에 나섰다.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기간동안 IFA 2011 전시 관문인 독일 베를린 국제공항을 비롯해 베를린 `포츠담 광장`과 베를린 `메세 전시장` 입구 등에 자사의 스마트TV 대형 옥외광고를 설치해 전시 분위기를 띄운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