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2, 유럽스포츠 브랜드 '다이나핏' 국내 전개

by염지현 기자
2015.09.07 14:03:18

[이데일리 염지현 기자] 아웃도어 K2코리아가 유럽스포츠 브랜드 ‘다이나핏’과 국내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고 국내에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정영훈 K2코리아 대표(왼쪽)와 베네딕트봄 다이나핏 대표가 서울시 성동구에 위치한 K2코리아 본사에서 다이나핏의 국내 라이선스 계약 체결을 기념해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국내 시장에서 아웃도어 브랜드 K2와 골프웨어 ‘와이드앵글’ 브랜드를 선보이고 있는 K2코리아는 이번 계약 체결로 2017년부터 국내 시장에 다이나핏의 제품 생산과 유통을 담당한다.

1965년 오스트리아에서 전문 스키용품 공급자로 시작한 다이나핏은 전 세계에서 가장 가벼운 스키부츠를 제작·판매하는 브랜드이다.



스키투어링 분야에서는 전 세계적으로 유명 브랜드 가운데 하나로 꼽히고 있다. 바인딩, 스키폴대, 스키복 등을 선보이며 한층 전문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2003년 오버알프그룹이 다이나핏을 인수했다. 다이나핏 본사는 독일 뭔헨에 있다.

K2코리아는 2006년 프랑스 아웃도어 브랜드 ‘아이더’를 인수해 국내에서 성공리에 연착륙시켰으며, 2014년 12월에는 이탈리아 하이테크 아웃도어 브랜드 ‘살레와’와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