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최훈길 기자
2023.05.30 11:49:25
RE100파워사업준비단·씨엠엔지니어링 MOU
강현석 대표 “친환경 대표 기업 될 것”
[이데일리 최훈길 기자] 자동차 내장재 전문기업 현대공업(170030)이 열병합발전소 건설에 나선다.
현대공업은 30일 RE100파워사업준비단, 씨엠엔지니어링과 울산 재생열병합발전소 건설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현대공업은 울산시 부곡동에 위치한 총 4만5209㎡ 면적의 사업부지를 현물 출자하며 본 사업의 주주로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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