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자영 기자
2015.10.29 11:03:31
[이데일리 김자영 기자] “내년 TV 시장 수요 전망은 2~3년간 정체 감소 추세였는데 소폭 상승이 전망된다. UHD 콘텐츠 확대와 TV사이즈 확대 등이 영향을 줄 것이다. 짝수해 효과와 올림픽 등 스포츠 행사 영향으로 대형 제품 성장할 것이다. 지역별로 보면 환율로 역성장한 구주 중심으로 선진 시장이 소폭 성장할 것이다. 중남미와 동부는 수요회복 어려워 보이고 아시아 중심으로 수요를 견인할 것이다.”-삼성전자(005930) 컨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