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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한창율 기자 2009.07.28 15:58:53
[이데일리 한창율기자] 개인투자자 허훈씨 외 특수관계자는 28일 단순 투자목적으로 대원강업(000430) 지분 5.11%(306만8310주)를 보유하고 있다고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