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COPYRIGHT EDAILY, ALL RIGHTS RESERVED.
by박지환 기자 2009.02.24 15:58:38
[이데일리 박지환기자] KT(030200)는 24일 공시를 통해 합병에 따른 회장제를 도입하고 무선사업과 신재생 에너지 사업을 사업목적에 추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