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박민 기자
2021.01.31 20:26:33
[이데일리 박민 기자] 다음은 2월 1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기사다.
-글로벌 증시 갈림길…‘유동성 랠리’ 끝나나
-은행 이어 보험사도 배당 자제령, 금융당국 ‘주주권한 침해’ 논란
-‘리틀 정주영’ 정상영 KCC 명예회장 영면
-설명절에도…5인 이상 고향 가족모임 안됩니다
-[사설]나랏빚 늘려 가계빚 해결…후폭풍 감안한 주장 맞나
-[사설]억대 연봉이 46%뿐이라는 KBS의 납득 못할 항변
-“페북 자제” “尹과 소통”…‘검찰개혁’ 변화구 던지는 박범계
-상반기 일자리 ‘반도체·전자’ 늘고 ‘조선’ 준다
-‘밤 9시 영업제한’ 1주일후 재논의…수도권 헬스장 샤워실은 풀어줘
-자영업자 손실보전, 보상 대신 ‘특별지원’...손실 평가 기준, ‘매출총액 또는 영업이익’
-교회서 집단감염 발생했는데…피해는 왜 우리가
-“제조업으로 산업보국”…건자재·산업소재 기술자립 이끈 ‘현장 경영인’
-몽진 ‘KCC’, 몽익 ‘글라스’, 몽열 ‘건설’…3형제 교통정리
-주춤한 글로벌 증시…“단기 조정에 그칠 것” vs “변동성 더 커질수도”
-서학개미 하루새 게임스톱株 1.4억달러어치 매매
-반대매매 금액 한달새 5배로 급증…불안감 커진 ‘빚투’ 개미
-태풍의 눈 된 ‘北 원전’…野 “대통령이 밝혀야” 與 “선거철 북풍 공작”
-금태섭도 서울시장 출사표…野 단일화 새 국면
-르포 4·7 보궐선거 앞둔 부산 민심 들어보니...
-국방부, 하극상 의혹 부사관에 ‘면죄부’
-판사탄핵, 코로나3법, 신공항법…2월 임시국회 與野 대격돌 예고
-바이든도 트럼프의 中견제 ‘쿼드’ 계승…한국 동참 압박 거세질듯
-‘브렉시트’ 영국, 아시아로 온다 …CPTPP 가입 선언
-中 광둥성 작년 GDP, 韓경제 넘어서
-구직단념자 절반은 2030…‘일자리 미스매치’ 갈수록 심화
-경유 속 바이오디젤 혼합률 7월부터 3→3.5%로 상향
-“통상 갈등 우려 있다”…방통위 플랫폼법에 제동 건 공정위
-친환경 LPG 선박 건조 가능해진다
-대출받기 더 힘들어질라…마통 발급, 1월에만 4.3만건 ‘훌쩍’
-지난해 이어 올해도 20명 금감원 전문감독관 선발
-당국 압박, 주주 반발 사이에 낀 금융사들 ‘난감’
-3.2조원 판매 외화보험…출렁이는 환율에 ‘손실 주의보’
-“전기차 빅마켓 선점”…배터리 빅3, 닥공 투자
-대한상의 키 잡는 최태원, 대정부 소통 구심점 기대감
-LG, 협력사 납품대금 1.2조 조기 지급
-마지막 카드 P플랜 꺼낸 쌍용차…목줄 쥔 산은 선택은
-코로나 직격탄에…설 상여금 지급 기업 줄어
-K팝 ‘신세계’ 열었다…택진이형 ‘엔씨 유니버스’ 꿈 첫발
-넷플릭스 ‘초고화질 HDR’ 갤S21은 되고 LG폰은 못봐
-과기부 ‘망중립성 가이드라인’, 갈등 관리의 모범
-차세대 인증 ‘DID 주소 표준’ 3월 공개…日 생체인증 사업도 확대
-NASA가 점찍은 우주방서선 치료제…머스크도 솔깃할 것
-오프라인 온누리상품권 한달간 할인율 5→10%
-폰·가전 넘어 車전장…전자부품업계 영토 확장
-셀트리온 램시마SC, 캐나다 판매 허가 획득
-고체 치약·대나무 칫솔로 플라스틱 쓰레기 줄여요
-코로나로 물동량 늘며 수익성 개선 CJ대한통운, 23년 만에 배당 나서
-생로랑, 국내 첫 플래그십스토어 연다
-개별 용기에 필수정보 표기 어려워…묶음으로만 판매
-벼랑끝 소상공인 장사하게 해줘야…재난지원금보다 무이자 대출이 우선
-“영업금지 기준 비과학적, K방역 자화자찬 안돼”
-“주택공급 확대로 성장 기대”…건설株 목표가 ‘줄상향’
-‘보수율 분기마다 책정’ 성과 연동 펀드 나온다
-“장기적 상승 추세 꺾인 것 아냐…우량株 저가매수 기회
-與 불지핀 ’대형주’ 공매도 허용…“개인참여로 균형 맞춰야”
-VC 패스트벤처스 32세 파트너 배출
-코로나 2년차 M&A 시장, 컨설팅 역량 중요해
-인터파크 송인서적 공개 입찰에 ‘한서협’ 컨소시엄만 참여
-웅크린 무릎사이로…‘가족’이란 우주를 완성하다
-백성 삶 들여다보는 듯…단원이 그린 평안감사 연회 ‘디테일 甲’
-“늦었다는 불안감보다…골프 향한 열망이 더 컸죠”
-류현진, MLB 판타지 랭킹 87위
-메시 팔지 못한 바르셀로나에 빚만 남아
-제임스 ‘1년에 1066억원’ NBA 7년 연속 수입 1위
-‘LG 1군 캠프 유일한 신인’ 이영빈 ”롤모델은 당연히 오지환“
-취약층에 도시락 전달…최태원·최정우 회장의 ‘따뜻한 동행’
-KT “클라우드 원팀 본격화로 국내 생태계 키울 것”
-ADB 상임이사에 방기선 기재부 차관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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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가 맹신은 NO…“시세 따져 서울 5%, 수도권 10%만 낮게 써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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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미분양 주택 49가구…2002년 5월 이후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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