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보경 기자
2010.08.31 14:51:05
[이데일리 김보경 기자] 그린손해보험(000470)은 온 가족이 하나의 보험으로 보장받을 수 있는 통합보험 '그린라이프 원더풀S보험'을 다음달 1일 출시한다.
이 상품은 가족들이 함께 가입할 수 있으며, 질병·상해·비용손해 등 다양한 위험을 보장해 준다.
특히 만성당뇨합병증치료비, 항암방사선약물치료비, 여성특정질병입원비, 여성특정질병수술비 담보를 신설해 질병에 대한 보장을 강화했다.
유족연금 담보특약에 가입하면 보험 가입자가 상해 또는 질병으로 사망시 매년 가입금액의 10%를 만기시까지 유가족이 지급받을 수 있다.
실손의료비 특약을 무사고로 갱신할 경우 보험료의 10%를 할인해 주며, 20만원 이상의 보험료 납입과 자동이체시 각각 보험료의 2%, 2.5%를 할인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