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임유경 기자
2023.11.22 11:55:45
중앙아시아 공략 시동
[이데일리 임유경 기자] 통합결제 업체 다날(064260)의 식음료(F&B) 계열사 다날에프엔비는 달콤커피가 다음달 우즈베키스탄에 1호점을 오픈한다고 22일 밝혔다.
달콤커피 1호점은 우즈베키스탄 최대 상업도시이자 수도인 타슈켄트에 입점할 예정이다. 달콤커피 본사에서 2주간의 연구개발 및 현지 근무자들에 대한 직무연수를 완료하며, 우즈베키스탄 시장 진출 준비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