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권효중 기자
2022.08.22 13:17:06
광진경찰서, 22일 경북 칠곡서 50대 남성 A씨 체포
이날 오전 1시 30대 중국인 사위와 말다툼 끝 살해 혐의
아내 신고로 출동… 8시간여만에 붙잡아
[이데일리 권효중 기자] 서울 광진구의 한 주택에서 중국 국적의 30대 남성이 흉기에 찔려 사망한 사건과 관련, 용의자로 지목됐던 장인이 8시간여만에 경찰에 붙잡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