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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염지현 기자 2016.04.22 13:48:34
[이데일리 염지현 기자] 대원강업(000430)은 최대주주인 허재철 회장을 비롯한 특수관계인 지분율이 기존 34.24%에서 34.27%로 이전보다 0.03%포인트 상승했다고 22일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