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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정병묵 기자 2011.08.05 17:15:48
[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LTE 서비스 연말 개시로 올 설비투자액이 조금 늘어날 수 있다. 그러나 올해는 가급적 3조2000억원 가이던스를 지키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