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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정병묵 기자 2011.08.03 16:34:02
[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2분기에 마케팅비 지출이 컸는데, SK텔레콤과 다양한 제휴채널을 확대하는 등 유통구조 개선 노력을 통해 마케팅비를 효율적으로 집행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