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전설리 기자
2009.11.20 20:57:40
[이데일리 전설리기자] 정의선 대한양궁협회 회장(현 현대자동차(005380) 부회장)이 아시아양궁연맹(AAF) 회장으로 재추대됐다.
정의선 회장은 20일 인도네시아의 이나 그랜드 발리 호텔에서 총 32개국 대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09 AAF 정기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차기 회장에 재추대돼 4년간 회장직을 더 맡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