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역 초등생 2명, 신종플루 치료중 사망

by문정태 기자
2009.10.26 16:54:02

[이데일리 문정태기자] 대전지역 초등학생 2명이 신종플루에 감염돼 치료를 받던중 사망했다.



보건복지가족부 중앙인플루엔자대책본부(이하 대책본부)는 신종플루에 감염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오던 초등학생 윤 모(9세)군과 정 모(11세)양이 사망했다고 26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