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이재은 기자
2023.01.19 12:21:09
아동학대 아닌 상해혐의 적용
쌍둥이 돌보러 가 일 못한다며 말싸움
주먹 휘둘러 영아 2주가량 뇌진탕 소견
경찰 “다툼 중 실수로 아이까지 폭행”
[이데일리 이재은 기자] 쌍둥이를 돌보러 온 산후도우미들이 다투던 중 영아가 다쳐 뇌진탕 소견을 받은 일이 뒤늦게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