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안혜신 기자
2022.04.08 11:31:44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모바일 헬스케어 플랫폼 기업 굿닥은 국내 최초로 해외여행 필수 지참자료 중 하나인 유전자증폭(PCR) 검사 ‘영문 음성 확인서’ 발급을 위한 병·의원 정보 제공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디지털 헬스케어 슈퍼앱을 목표로 사용자 니즈를 겨냥한 서비스 다각화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PCR 검사 후 영문 음성 확인서 발급이 가능한 병·의원 정보는 굿닥 플랫폼 내 병원·약국 탭에서 상단의 PCR 검사 레이블을 누르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