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하지나 기자
2023.09.15 15:17:38
[이데일리 하지나 기자] SM그룹은 우오현 회장이 ‘이승만대통령기념관 건립추진위원회’에 1억원을 후원했다고 15일 밝혔다.
우 회장과 SM그룹은 ESG경영 강화와 지역사회 성장, 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에 나서고 있다. 우 회장은 2023년도 여주대학교 신입생 전원에게 각 100만원씩의 장학금을 기탁하는 등 지난해부터 매년 10억원 이상의 장학금을 꾸준히 기부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