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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좌동욱 기자 2008.01.08 17:33:05
[이데일리 좌동욱기자] "GDP 대비 33.4%인 국가채무를 임기 내 30%로 개선키로 했다"-8일 예산처 업무보고 후 박정하 인수위 부대변인 브리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