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박보희 기자
2012.04.13 17:17:32
[이데일리 박보희 기자] 문성근 민주통합당 대표 직무대행이 14일 최고위원회를 소집한다.
박용진 대변인은 13일 "문 대표 직무대행은 당의 안정화와 향후 당무일정을 논의하기위해 내일(14일) 최고위원회를 소집했다"며 "한명숙 전 대표는 최고위원들과 당직자들이 당무 공백을 최소화하고 당을 안정화하는데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