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윤종성 기자
2024.06.11 11:10:01
양국 교역 확대·핵심광물 공급망 등 현안 논의
"2030년 교역액 1500억弗 달성 위해 긴밀 소통"
[이데일리 윤종성 기자] 산업통상자원부는 정인교 통상교섭본부장이 11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판 치 히에우(Phan chi Hieu) 베트남 사회과학원장을 만나 교역·투자 확대, 핵심광물 공급망, 탄소중립 등 양국간 경제협력 현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