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COPYRIGHT EDAILY, ALL RIGHTS RESERVED.
by하상렬 기자 2022.11.10 10:34:35
[이데일리 하상렬 기자] 대규모 펀드 환매 중단 사태로 수많은 피해자를 낳은 이른바 ‘라임자산운용(라임) 사태’ 주범으로 꼽히는 이종필 전 라임 부사장에게 10일 대법원이 징역 20년을 확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