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유화, 대표이사 조재열·채형석씨로 변경

by서영지 기자
2012.09.03 13:45:39

[이데일리 서영지 기자] 애경유화(006840)는 회사분할로 대표이사가 부규환 씨에서 조재열, 채형석 대표로 변경됐다고 3일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