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대웅 기자
2011.06.16 16:53:37
[이데일리 김대웅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레인보우` 테마로 우의·부츠·우산·모자 등을 한 자리에 모아 레인룩(Rain look) 패션을 선보였다.
신세계는 강남점 4층에서 열리는 `아이올리 팝업스토어`에서 PVC 소재의 투명 우의와 방수 가공된 코튼 소재 의류, 빨강 파랑 등 다채로운 캔디 컬러의 우산과 장화 등 패션 소품을 깜짝 공개했다.
도트 프린트 비닐 우산의 가격은 8900원부터, 나일론 소재의 컬러 우의는 5만9000원부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