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손의연 기자
2024.06.21 13:49:26
5일간 폐전기·전자제품 2300kg 모여
소나무 56그루 심은 효과
"친환경 캠페인 적극 추진"
[이데일리 손의연 기자] 도로교통공단은 이달 환경주간(3~7일) 자원순환 행사를 개최한 결과 폐전기·전자제품 총 2300kg을 수거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소나무 56그루를 심어 7360kgCO2eq의 탄소배출량을 절감하는 효과를 창출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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