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아메타버스, 폴햄 NFT 발행…'캐쥬얼 브랜드 최초'

by안혜신 기자
2022.04.29 11:01:25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갤럭시아머니트리 블록체인 전문 자회사 갤럭시아메타버스는 캐주얼 브랜드 폴햄의 대체불가토큰(NFT)을 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캐쥬얼 브랜드 업계 내 최초의 PFP NFT(프로필형태 디지털 아트 NFT, Picture For Profile NFT)며, 메타갤럭시아(Metagalaxia)에서 발행 및 판매한다. 폴햄은 에이션패션(대표이사 박희찬)의 캐주얼 브랜드다.

‘투게더 투캣허(together, toCATher)’라는 이번 프로젝트 컬렉션은 ‘코숏’이다. 코숏은 코리안 숏헤어의 줄임말로 친근하게 볼 수 있는 우리나라 토종 고양이를 의미한다. 코숏의 특징 별 이미지와 특징을 일러스트레이트로 담아냈다는 평가다.



갤럭시아메타버스 관계자는 “6개의 코숏 캐릭터를 PFP NFT로 6주 간 매주 금요일에 발행한다”면서 “각 캐릭터 당 10개의 한정 수량으로 판매할 것이며, 애묘인들과 폴햄 브랜드를 선호하는 고객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이라고 말했다.

코숏 PFP NFT 구매 시 동일한 작품이 그려진 폴햄 실물 티셔츠도 증정된다. 올해 초 런칭된 코숏 컬렉션은 지난 3월 팝업스토어에서 일주일동안 2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인기를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