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명선 기자
2022.04.03 21:50:39
[이데일리 김명선 기자] 다음은 4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기사다.
△1면
-공급 늘리려 서울 자연녹지에 아파트 허용
-경제·통합·외교 난제 풀 적임자…한덕수 “협치 이룰 것”
-“3월 소비자물가 3.9% 상승 전망”…힘받는 한은 기준금리 추가 인상
-“국제선 운항, 연내 코로나 이전 50% 회복”
-(사설)한 총리 후보자, 총리·내각 확 달라진 모습 보여 달라
-(사설)종료 수순 들어간 거리두기, 의료대응에 빈틈 없어야
△종합
-美친 집값…금리 올라도 꺾일 기미 안 보인다
-2월 키트 대란 때 ‘6000원’으로 고정…공급난 해소됐으니 시장 자율 맡겨야
△살얼음판 걷는 세계경제
-“월가 ‘내년 경기침체’에 베팅…개미들 ‘상대적 선방’에 현혹되지 말아야”
-코스피 운명 ‘연준 빅스텝’에 달렸다
△새 정부 첫 총리에 한덕수 지명
-“한덕수는 뼛속까지 시장주의자”…文 소주성·탈원전 등 대수술 예고
-인사검증 대비…한덕수 인사청문팀, 광화문에 꾸렸다
-경제부총리 추경호·최상목 2파전…산업부 장관 이창양 유력
△윤 당선인 ‘광폭 행보’
-“희생자 명예회복 위해 새 정부도 노력”…제주 4·3 아픔 보듬은 尹
-예비비 300억~400억 실무협의 순항…용산시대 가시화
-‘국민 불안 해소 우선’…인수위, 원전 수용성 확보 나서
△싸이월드의 ‘귀환’
-“‘일신’받아요”…3040, 옛 유행어 살린 리뷰 쏟아내며 추억 소환
-‘도토리 코인’ vs ‘SK코인’…질긴 인연 눈길
-싸이월드 전용 암호화폐는 도토리…발행 주체 꼭 확인해야
△종합
-서울 주택용지 부족 해소…재건축·재개발과 도심공급 확대 시너지
-‘내달 9일 승전 선언’ 원하는 푸틴…키이우 접고 동부 공략 집중
-“올해 물가상승률 4% 될 수도”
-“금리 싸게 드릴게요”…가계대출 감소세에 문턱 낮추는 은행들
△경제
-구체적 사업 계획도 못 정한 채…50조 추경부터 못박은 尹정부
-‘매둘기’ 한은 총재가 온다
-머드박람회·바지락 캐기…코로나 블루, 보령서 날려요
△정치
-혁신 공천 한목소리 내지만…‘할당제 vs 자격시험’ 방법론 ‘극과 극’
-여야 원내대표 빈손 회동…중대선거구제 논의 또 무산
-국방부 ‘원점 정밀타격’ 발언에 김여정 “심각한 위협에 직면” 발끈
-발목잡기 역풍 불라…민주당, 한덕수 총리 지명에 난감
-“충북 키울 마거릿 대처 되겠다…IT·바이오 메카 만들 것”
-사천 사고 훈련기 조종사 오늘 영결식
△증권
-지정학적 리스크에도 1분기 선방…음료·식품 ‘기대株’
-쌍용차 등 코스피 4개사·코스닥 38개사 ‘상장 폐지’ 위기
-변동성 ‘정점’ 지나 업종 차별화 기대
△돈이 보이는 창
-낙폭과대株·美주식 장투 지속…원유·곡물 투자는 끝물이라오
△위기엔 안전자산
-연초 이후 수익률 2%…우크라 공포에 ‘달러 ETF’ 피난처 부상
-“변동장엔 수익률 年 5%도 훌륭해”…헤지에 투자하는 큰손들
△돈 몰리는 예·적금
-답답한 주식·코인보다 낫네…‘금리 8%’ 금쪽같은 예·적금
-납입 한도 높고 보험까지 들어줘…어린이 저축상품 눈길
△아트테크&
-“저 그림 5억어치 살게요” 공동구매 뛰어든 부자들
-분양시장 봄바람…이달에만 3만가구 쏟아진다
-꿈틀대는 재건축 아파트, 대지지분 등 따져봐야
△산업
-소통·충성도 높여 ‘초일류 기업’ 도약
-최태원 ‘글로벌 ESG’ 광폭행보
-숨통 트인 항공업계, 일단 환영…“입국 시 PCR 검사 면제” 촉구
-중국發 물동량 줄어…컨테이너선 운임 11주 연속 하락
△소비자생활·ICT
-‘두부의 나라’ 中 잡은 풀무원…2공장으로 전국 공략
-토종 ‘돈 버는 게임’, 4월 격전 시작된다
-‘내가 직접 고르는 휴대폰 요금제’…KT, 결합할인 반영 계산기 선봬
-두나무 3.9억…코인거래소 연봉, 삼성·네이버 제쳐
△중소기업
-美 이어 中 진출 속도…엔데믹 앞둔 시장 선점 나서
-대동·경동나비엔, 신사업 강화해 성장 지속
-팅크웨어, 올해 BMW에 블랙박스 공급 본격화
-교원그룹-홈앤쇼핑,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 위해 손잡았다
△부동산
-임대차3법 보완 급한데…정치권 신경전에 ‘혼란만 가중’
-부동산 시장 거래절벽인데…파주만 ‘독야청청’
-임대차시장 폭풍전야…월세 4000만원·전세 75억 ‘최고가’
-‘노량진뉴타운 알짜’ 3구역, 시공사로 포스코건설 선정
△스포츠
-3년 만에 치맥·응원가 돌아왔다…이틀만 10만 9607명 직관
-베팅업계 “‘세계랭킹 2위’ 존 람, 그린재킷 1순위”
-한국, 호날두 ‘상암 노쇼’ 응징…가나, 수아레스 ‘신의 손’ 설욕
-루키로 돌아간 최혜진 “LPGA 적응 순조롭다”
△이데일리가 만났습니다
-각자도생 시대는 갔다…위기의 대학, 메타버스로 연결·협력하라
-VR·AR 실습하는 ‘상상파크’…한성대·한경대 함께 공유하죠
△오피니언
-정부 조직개편, 정책 실행력에 집중해야
-노마스크 시대도 준비가 필요하다
-폭력·가십에 묻힌 오스카의 주인공
△피플
-미술품 공동구매 플랫폼 대박…반년만에 기업가치 4배
-윤종원, 美실리콘밸리서 창업기업 만난다
-“부러지고 배고파도 ‘레슬링 사랑’ 포기 못해”
-호반그룹 봉사단, 동해안 산불피해 주민에 성금
△사회
-“마지막 거리두기”…홍대거리·야구장 북적
-뒤늦게 보고 지시한 중앙지검장…‘한동훈 채널A 사건’ 처분 초읽기
-오늘부터 확진자 대면진료…정부 ‘엔데믹’ 전환 시동
-솜방망이 처벌에…바바리맨·정액테러 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