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스테이 힐링파크, 하우스 썸머 풀파티 개최  
by정선화 기자
2017.08.08 10:18:36
[이데일리 뷰티in 정선화 기자]
DFD 라이프.컬처 그룹의 어반힐링파크 ‘더 스테이 힐링파크’가 오는 8월 19일 유명 클럽 DJ와 함께하는 ‘프라이빗 하우스 썸머 풀파티’를 개최한다.
이번 ‘프라이빗 하우스 썸머 풀파티’는 더 스테이 힐링파크가 올해 처음으로 개최하는 ‘제1회 힐링파크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여름휴가 시즌 막바지 여행을 계획하는 사람들을 위해, 서울 근교에서 부담 없이 시원한 여름을 즐길 수 있다.
당일 오후부터 늦은 밤까지 진행되는 ‘프라이빗 하우스 썸머 풀파티’는 총 2부로 구성됐다.
1부는 오후 3시부터 펑키하우스, 디스코 디제잉과 더 스테이 힐링파크 숙박권을 경품으로 증정하는 고객참여 레크레이션이 준비되어 있고, 오후 9시 30분부터 시작되는 2부는 EDM디제잉과 함께 프로 바텐더 칵테일쇼로 구성되어 한여름 밤 더위를 날려버릴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 당일에 한하여 풀&디너 패키지 구매 고객에게는 메인 콘서트인 ‘김범수’와 ‘에일리’의 프리미엄 지정석과 함께 최근 개장한 패밀리풀 입장권, 와일드가든 디너 식사권을 제공한다.
더 스테이 힐링파크 관계자는 “올해 처음으로 개최하는 프라이빗 하우스 썸머 풀파티는 유명 클럽에서 활동하는 DJ와 함께 일상생활의 스트레스와 더위를 날리실 수 있도록 준비한 행사다”라며, “아직 여름휴가를 떠나지 못했다면 서울 근교에서 신나는 마지막 여름휴가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