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이학선 기자
2013.04.03 15:47:10
[이데일리 이학선 기자] 전국이 맑고 포근한 봄 날씨를 보인 3일 오전 롯데몰 김포공항을 찾은 여성고객들이 봄꽃 미니화분을 고르고 있다.
롯데몰 김포공항 플라워 전문매장 ‘알마마르소’에서는 식목일을 앞두고 오는 7일까지 ‘봄맞이 식물 제전’을 진행하면서 무스카리, 수선화, 히야신스 등 봄꽃 미니화분을 5000~8000원에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