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에 이어 지방에서도 지역별 창업설명회 개최
by강동완 기자
2009.11.24 16:03:00
[이데일리 EFN 강동완기자] 치킨 프랜차이즈 전문점인 'BHC'(대표 우길제)는 서울 강북, 경기 남부를 비롯한 수도권에 이어 부산, 대구, 진주 등 지방에서도 잇따라 창업 설명회를 갖는다.
지난 12일 대전창업박람회에 참가하는 것을 필두로 지역별 창업 페스티벌 개최를 시작한 BHC는 오는 24일 진주(동방호텔), 26일 부산(광안유림노르웨이), 27일 대구(경북 사업부)에서도 창업설명회를 잇따라 개최할 예정이다.
BHC는 창업설명회에서 투자 대비 높은 수익성, 소자본 창업이 가능한 성공 아이템, 사업 안정성 등 치킨 사업이 여전히 매력적인 이유 등과 함께 BHC만의 강력하고 차별화된 성공경쟁력 등을 강력 어필할 계획이다.
BHC는 빅 히트브랜드 다수 보유, 콜팝, 순살치킨 강정 등 차별화된 제품 경쟁력, 콜팝, 순살치킨강정 등 차별화된 제품경쟁력, 성공 창업을 지원하는 체계적인 시스템 및 마케팅, 창업자 입맛에 맞는 타입별 맞춤창업 제안으로 3년 연속 브랜드 가치 1위로 선정되는 기록을 했다.
한편 BHC는 이번 창업설명회를 통해 150개점을 추가로 오픈 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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