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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황병서 기자 2024.06.19 12:02:52
발신자 ‘이스라엘에 죽음을’삼성·법원 직원 등에게 발송
[이데일리 황병서 기자] ‘삼성 본사’에 폭탄 테러를 하겠다는 이메일이 법원 직원 등 600여 명에게 발송돼 경찰이 발신자를 추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