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풍선, '시그니처 유럽' 프랑스 패키지 선봬
by문다애 기자
2024.02.01 11:21:34
[이데일리 문다애 기자] 노랑풍선은 유럽여행 브랜드 ‘시그니처 유럽’ 프랑스 패키지 상품을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패키지는 프랑스 곳곳을 둘러보도록 구성했다. 3대미술관으로 손꼽히는 오르세 미술관과 에펠탑이 한눈에 보이는 트로카데로 광장, 개선문, 샹제리제 거리 등 프랑스의 핵심 관광지를 포함한다.
이후 고성 도시 루아르 지역으로 이동해 셰르강이 내려다 보이는 곳에 위치한 쉬농소 성과 바위산 전체가 수도원인 몽생미셸 수도원을 둘러본다.
전 일정 현지 전문 한국인가이드가 동행하며 4성급 호텔에 숙박하며 식사는 현지식, 한식, 호텔식이 번갈아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