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동욱 기자
2013.07.22 15:44:16
[이데일리 김동욱 기자]포스코건설은 ‘송도 더샵 마스터뷰’ 견본주택 내부에 조성한 ‘마스터뷰 뮤지엄’에서 김종구 작가의 ‘쇳가루 풍견 展’을 8월30일까지 연다고 22일 밝혔다.
김 작가는 쇳가루를 재료로 ‘디지털 산수화’, ‘쇳가루 수묵화’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고 있는 작가다.
권순기 포스코건설 분양소장은 “앞으로 견본주택이 지역주민의 문화공간, 힐링센터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송도 더샵 마스터뷰’ 견본주택에서는 지역주민들을 위해 심리놀이, 노래교실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견본주택은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정문 앞에 마련돼 있다. 문의 : 032-816-5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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