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정병묵 기자
2013.05.31 16:57:00
[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NHN(035420) 한게임은 카카오 플랫폼 소셜네트워크게임(SNG) ‘우파루 마운틴’의 캐릭터 우파루 캐릭터 생성수 1억마리를 돌파를 기념해 6월3일까지 아이템머니 ‘보석’을 300개 지급한다고 31일 밝혔다.
‘우파루 마운틴’은 캐릭터 콜렉션에 초점을 맞춘 게임으로 동물을 비롯해 로보트와 돌, 인기 초콜릿 스낵과 캔디 등 다양한 소재를 통해 아기자기하고 독특한 캐릭터로 표현해 인기를 얻고 있다.
그리고 각 캐릭터는 물, 땅, 불, 바람, 얼음 등 자연적 속성을 보유, 각 속성에 맞는 서식지 배치를 통해 게임내 재화 생산 등의 기능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