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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장영은 기자 2010.04.27 15:05:37
[이데일리 장영은 기자] 비엔알(023670) 대표 오경환씨는 특수관계인 2명을 추가해 보유지분이 12.90%로 확대됐다고 27일 공시했다. 변동 사유는 `공동보유 목적 합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