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 제주, '베이비문×밍크뮤' 태교 패키지 선보여
by남궁민관 기자
2022.03.24 09:59:49
[이데일리 남궁민관 기자] 롯데호텔 제주가 봄을 맞아 태교 여행을 준비하는 예비 부모들을 위한 ‘베이비문×밍크뮤(Babymoon×minkmui)’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프리미엄 유아동복 브랜드 ‘밍크뮤’와 함께하는 이번 패키지는 예비 엄마를 위한 힐링의 시간과 곧 태어날 아기에게 추억이 될 선물들로 구성됐다. △프리미어 오션룸 1박 △건강식 인룸 조식 박당 2인 △밍크뮤의 100% 실크 배냇저고리 1개 △젤리캣 애착 인형 1개(라지 사이즈) △클라란스 예비맘 크림&오일 세트 등 혜택을 제공한다.
배냇저고리는 밍크뮤의 프리미엄 실크 라인 ‘샤를 뮤(CHARLES MUI)’ 제품이다. 부드러운 촉감과 함께 뛰어난 통기성과 알레르기를 유발하지 않는 섬유로 아기 피부를 보호해준다. 또 전국 밍크뮤 백화점 매장에서 태아명 자수 서비스도 받을 수 있어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배냇저고리를 간직할 수 있다.
연박 시에는 롯데호텔 제주 ‘브이 스파(V Spa)’의 태교 마사지 60분 1인 1회 혜택도 제공된다. 예약 기간은 6월 30일까지, 투숙 기간은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