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백종훈 기자
2006.01.16 16:49:59
[이데일리 백종훈기자] 음악사이트 벅스는 이번달 말까지 음악상품을 구매한 고객들을 추첨해 이효리 등 스타의 컨서트가 펼쳐지는 남태평양 사이판으로 전용기를 타고 가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 행사는 MP3 다운로드와 새로운 프리미엄 음악상품인 ‘플러스존’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이용권별 도전횟수를 부여하게 된다. 탑승인원별 최대 4명까지 선택 후 응모할 수 있고 총 250명을 추첨한다.
한편 최근 벅스는 320K 초고음질 서비스를 개발, 초고음질의 스트리밍 서비스도 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