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이윤화 기자
2022.01.28 12:00:00
코로나19 장기화로 비대면 거래 위축에도
설 연휴기간 늘고 기업 급여 및 상여 지급
[이데일리 이윤화 기자] 코로나19 장기화 여파로 지난해 줄어들었던 설 전 화폐공급이 올해 들어 9.4% 증가 전환했다. 이는 설 연휴 기간이 1년 전보다 하루 더 늘어난 데다가 기업들의 급여 지급일과 설 보너스, 상여금 지급 날짜가 겹친 영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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