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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유용무 기자 2010.08.02 14:48:37
[이데일리 유용무 기자] 성호전자(043260)는 2일 단기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자기주식 50만주를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처분 예정금액은 9억2250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