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임현영 기자
2017.01.06 11:24:40
6일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발언
"어디서 나온 이야기인지 몰라"라고 부인
[이데일리 임현영 기자] 정우택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6일 서청원·최경환 의원 등 친박인사에 대한 징계 조치로 당원권 정지를 추진한다는 보도를 부인했다.